승리의 여신 니케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2025에서 지휘관들을 반겼다. 영하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 수많은 지휘관이 행사장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 그리고 아침 9시 30분, 얼리티켓 지휘관부터 입장이 시작되자, 4홀 A13 부스를 향한 질주가 벌어졌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12월 5~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이하 AGF 2025)'에서 지휘관들을 반긴다. 행사의 첫 날인 오늘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지휘관이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 그리고 아침 9시 30분, 얼리티켓 지휘관부터 입장을 시작했고, 4홀 A13 부스를 향한 질주가 벌어졌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주년 기념 굿즈는 물론, AGF 2025에서 처음 선보이는 물품도 준비했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캡슐 뽑기에 도전할 수 있었는데, AZX 탑승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도 꺾을 수 없었던 지휘관들의 열기를 국민트리가 사진에 담아봤다.
▲ 오전 8시 기준 킨텍스 인근 온도는 무려 영하 10도 (사진: 국민트리 촬영)▲ 눈이 오고 추웠지만, 이른 시간에 많은 방문객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행사장 밖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사진: 국민트리 촬영)▲ 4홀 입구로 들어가자, 저멀리 익숙한 무언가 보이기 시작 (사진: 국민트리 촬영)▲ 스토리 이벤트에서 보던 AZX의 거대한 위용이 드러났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그리고 옆엔 초거대 도로롱이 지키는 티켓 부스가! (사진: 국민트리 촬영)▲ 옆으로 돌아가자 손님 맞이 준비를 하는 AZX가 있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방금 게임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뛰어난 완성도 (사진: 국민트리 촬영)▲ 특별한 AZX 티켓을 받은 유저는 여기서 디젤, 브리드, 솔린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3주년 기념 일러스트 매트와 도로롱을 위시한 굿즈부터 (사진: 국민트리 촬영)▲ 3주년 패키지는 마치 인헤르트 스쿼드를 추모하는 것 처럼 꾸며놨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자개 도로롱 굿즈는 가장 먼저 SOLD OUT (사진: 국민트리 촬영)▲ 겨울 신규 니케 아크릴 스탠드가 신상 굿즈로 등장 (사진: 국민트리 촬영)▲ 레드 후드 카세트가 볼륨업해서 돌아왔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9시 30분 얼리티켓을 시작으로 니케 부스를 향한 대기줄이 형성 (사진: 국민트리 촬영)▲ 기습 슈엔단과 뛰어난 코스플레이어들도 대거 참여! (사진: 국민트리 촬영)▲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식 코스플레이어들이 그 자태를 뽐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자신의 니케력을 뽐내는 니케 퀴즈쇼를 진행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유저를 상대로 봐주지 않는 유형석 디렉터, 코스모그래프와의 한판 승부! (사진: 국민트리 촬영)▲ 노아의 명복을 비는 유저도 있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