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정답 찾은 세나 리버스 '공덱'의 파죽지세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 업데이트로 '란드그리드'와 '태오' 리메이크를 동시에 받은 공덱의 픽률이 대폭 상승했죠. 당시 메타 덱이었던 마덱을 손쉽게 제압하면서 결투장 환경을 바꿨습니다. 그러다 방덱이라는 높은 벽을 만났고, 파훼법을 찾지 못하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금주 결투장 픽률에서 반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세 변화를 결투장 팀 편성 통계와 함께 살펴보죠.
'란드그리드' 16.5% 포인트 픽률 상승으로 1위 등극

방덱에 막혔던 란드그리드 공덱이 정답을 찾은 듯합니다. 공덱 관련 영웅들이 지난주 대비 약 16% 포인트 상승하며 1위로 올라섰죠. '란드그리드·여포·브란즈&브란셀'이 나란히 47.8%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태오와 '카구라'도 42% 이상의 픽률을 달성해 함께 활약 했음을 알 수 있죠. 언급한 5인이 공덱의 베스트 파티 멤버라는 의미입니다.
공덱의 기세에 꺾인 방덱 지표는 '팔라누스'와 '라드그리드' 픽률로 살필 수 있는데요, 두 영웅 모두 약 26% 포인트 하락하면서 뒤를 쫓는 형세입니다. 공덱과 마찬가지로 '손오공'과 '플라튼', 그리고 '에이스'가 뒤따르면서 방덱 멤버의 윤곽도 드러났죠. 여기서 에이스는 방덱 미러전을 대비한 픽입니다. 미러전에서 우위를 잡기 위한 회복 억제 영웅이죠. '겔리두스' 대신 에이스를 투입하면서 빈틈을 보였고, 결국 공덱에게 빈틈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마덱 픽률로 꿈틀거리기 시작했죠. '레긴레이프·밀리아·프레이야'를 선두로 내세운 마법형 5인 파티가 픽률 약 14%를 기록했습니다. 바닥을 찍었던 지난주에 비하면 대폭 상승했죠. 추후 나올 '린' 리메이크까지 해당 픽률 유지는 가능해 보입니다.
진형 픽률은 '황금 밸런스' 수렴 중


메카 랭킹 집계 이래 진형 픽률이 이렇게 균등한 경우는 처음이군요. 밸런스 진형이 34%로 가장 앞서나가긴 했으나 2위인 보호 진형과 큰 차이 없습니다. 그 외 기본과 공격 진형 역시 비슷한 픽률을 기록하면서 균형 잡힌 모습을 보였고요. 이른바 황금 밸런스가 맞춰지는 양상입니다.
반면, 펫 픽률은 '유'에 쏠리는 추세죠. 기존 대세 펫이었던 '루'가 잃어버린 파이를 유가 그대로 흡수 중입니다. 공덱 픽률이 오르면서 '이린'이 6% 포인트 상승했으나 아직 픽률 차이가 제법 크죠. 방덱과 공덱 공통으로 유를 활용하는 랭커가 많아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다음 업데이트에 신규 펫 '제오·제브·요랑'이 합류할 예정이라 유가 안심할 수는 없겠네요.
금주의 베스트 픽
공덱 화력의 기둥 '태오·여포'

마덱을 물리친 공덱에게 두 가지 과제가 있었죠. 첫 번째는 불리한 상성의 방덱 공략, 두 번째는 공덱 미러전 대비입니다. 과제 수행 결과는 앞서 살핀 결투장 픽률대로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듯합니다. 공덱 랭커 개개인 세팅을 살펴보면 장비 세팅에 따른 속공 순서, 스킬 예약 등 디테일이 다르죠. 여기서 최종 5인 파티원 구성과 펫·진형은 상기 베스트 픽으로 수렴했습니다.
란드그리드는 첫 번째 과제인 방덱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픽이죠. 상대 전열 탱커인 라드그리드의 생존기를 최소 하나는 뺄 수 있는 수단입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다음 과제인 공덱 미러전이죠. 여기서 란드그리드가 스킬을 사용하면 아쉬울 때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모든 공덱이 란드그리드를 택하면서 자연스레 해결된 듯합니다. 동등한 조건의 완벽한 미러전이 성사된 셈이죠. 공덱 매칭 확률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란드그리드 대신 '카일' 같은 화력 영웅이 등판할 각도 열려있답니다.
금주의 총력전 픽
20라운드 최종 1위 '사자B'

이번 시즌 총력전 최종 우승은 사자B 님이 차지했습니다. 동점자 없이 정확히 1만 3천 점을 달성했고, 간발의 차로 1위 자리를 지켰죠. 전설 등급 최상위 랭커가 대체로 비슷한 파티를 사용하고 있어서 약간의 멤버 변경이 변수로 작용 중입니다.
사자B 랭커의 특이점은 여포를 단독 메인 딜러로 내세운 공덱과 키리엘을 편성한 마덱이죠. 전자는 대게 태오와 여포를 밸런스 진형 후열에 배치하는 것과 다른 디테일입니다. 해당 파티의 상세 승률이 어땠을지 유추하긴 어려우나 여포의 화력을 믿고 밀어붙였죠.
후자는 '성진우'가 아닌 키리엘을 배치한 정석 마덱입니다. 앞서 살핀 여포와 반대로 화력보다 상태 이상을 택한 조합이죠. 육성 잘 된 성진우가 없어서 키리엘을 사용한 것일 수 있으나, 어쨌든 1위라는 결과로 성능을 증명한 모습입니다.
실시간 결투장 분석실
쥬리를 택한 '인력' 모험가의 영멸 활용


마덱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중인데요, 실시간 결투장 1위인 인력 님은 오히려 마덱을 메인 파티로 활용 중입니다. 결투장과 총력전에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쥬리'의 영멸을 활용했죠.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한 실시간 결투장의 특징을 잘 살린 전략입니다. 사용한 마덱은 밀리아의 전방에 내세운 5인 마법형 파티네요. 쥬리가 들어간 곳은 보통 멜키르나 연희가 자리 잡았던 위치입니다.

초반 생존이 어렵고, 첫 스킬이 중요한 마덱에게 선공이 정말 중요하죠. 이에 인력 님 역시 파티 '속공'을 최대한 챙겨 대부분의 전투에서 선공을 가져왔습니다. 첫 스킬은 쥬리의 '최고 판결'이었죠. 영멸을 먼저 걸고 적을 하나씩 정리하는 전략입니다.
영멸을 건 뒤 전투 흐름은 화력이 강한 순입니다. 여기서 가장 강한 '프레이야'의 '금빛 검우'를 먼저 사용한 뒤 연달아 '고결한 금풍'을 씁니다. 적이 한 명이라도 쓰러지면 연속 스킬이 발동하기에 공덱에서 여포와 비슷한 느낌이죠. 뒤이어 레긴레이프의 '우주의 균열', 성진우의 '급소 찌르기' 같은 광역 스킬로 몰아세웁니다.
운영 포인트를 이렇게 말로 풀어내긴 쉽지만, 사실 생존이 어려운 마덱에게는 2~5번 과정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죠. 하지만, 영멸에 걸린 적이 생존기를 봉인 당한 채 하나씩 쓰러지기 시작하면 승기를 확실히 잡을 수 있답니다. 그러려면 처음 영멸을 거는 쥬리의 효과 적중 세팅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세븐나이츠 리버스 유저 투표

란드그리드 픽업 마지막 날입니다. 그녀의 등장 초반 주목도는 태오 리메이크 성능에 살짝 가려져있었는데요, 픽업 마감 시간이 다가올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중입니다. 결과는 2초월이 41% 득표로 가장 많았고, 명함으로 충분하다는 의견도 25%나 되네요. 하지만 바로 다음 3위에 6초월이 23.6%를 얻으면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2위와 3위, 1.4% 표심으로 0초월과 6초월 극명한 대비를 보였네요. 상기 투표 결과를 참고해 이번 소환 픽업 고민을 매듭짓기 바랍니다.

돌발 레이드가 등장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죠. 말 그대로 예기치 못한 타이밍에 랜덤으로 열리는 레이드라 마지막 '아스트레아'는 업데이트 이후 큰 텀을 두고 나타났었습니다. 그렇게 모험가 대부분 모든 보스를 충분히 공략한 시점이죠. 그럼 이제 보스별 난도를 비교해 볼 시간입니다. 돌발 레이드 3종 중, 공략이 가장 어렵다고 느낀 보스는 누구인가요?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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