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땐! 국민트리’의 2026년 6월 4주차 빅데이터 게임순위입니다. 국민트리는 매주 포털 사이트의 검색 빅데이터로 게임 순위를 제공합니다. 이번 주에는 게이머들이 어떤 게임의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 1위 자리 위협하는 루키

안녕하세요. 2026년 6월의 마지막 빅데이터 게임순위 시간입니다. 모바일게임 차트의 1위 자리는 꽤 오랫동안 한 타이틀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온2’죠. 작년 11월 출시 후 빠르게 왕좌에 앉았고, 약 6개월 동안 위치를 고수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신작이 저마다의 영향력을 뽐냈지만, 아이온2는 흔들리지 않았죠. 신작이 많고, 변동 폭이 큰 모바일게임 차트에서 이 정도로 오래 정상을 지킨 건 상당히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 아이온2에게 위협이 되는 경쟁자가 출현했습니다. 루키인데요, 6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넷마블의 ‘솔: 인챈트’입니다. 사전예약 때부터 존재감을 키우더니, 모바일게임 부문 첫 집계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죠. 게다가 아이온2의 바로 뒤에 바짝 붙기까지 했습니다. 2026년 들어 1, 2위 간 거리가 가장 좁혀진 상황이죠.
출시 이슈와 신작 타이틀이란 정황을 생각하면, 다음 주 모바일게임 1위 교체 가능성이 꽤 큽니다. 아이온2가 수성에 성공하기 위해선 새로운 원동력이 필요한데, 일단 이번 집계에서는 별다른 상승 요인이 감지되지 않았죠. 다만, 최근 진행한 프로미스나인과의 협업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건이 변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를 통해 경쟁에 맞불을 놓으면, 최정상에서 펼쳐지는 신구 MMORPG의 대결이 상당히 볼만할 듯싶군요.
솔: 인챈트와 함께 데뷔한 ‘포켓몬 챔피언스’도 인상적입니다. 데뷔전에서 14위를 기록했죠.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게임은 지난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에 먼저 출시한 바 있으며, 포켓몬 배틀에 중심을 둔 시리즈죠. 랭크 시스템과 배틀을 통해 얻은 포인트로 포켓몬을 육성하는 등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만큼, 7월의 첫 집계에서는 TOP 10 진입이 유력해 보이네요.
상술한 신작 2종으로 인해 모바일게임 부문에는 대체로 순위 하락 기호가 그려졌습니다. 이런 와중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브라운더스트2’가 눈에 띄죠. 전반적으로 부침을 겪은 타이틀 가운데 상승세를 탔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주년 이벤트를 앞세워 질주 중인데요, 상위권 어깨싸움의 포문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 – 크아발 순위 급변 영향, 이번 주에도 지속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크아)’의 서비스 종료 발표로 인한 온라인게임 부문의 순위 변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주 크아는 2계단 위치를 올려 8위를 차지했죠. 고정 팬층이 확실한 게임인 만큼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양상입니다.
더불어 ‘천하제일상 거상’과 ‘배틀그라운드’가 상승세, 반대로 ‘발로란트’, ‘마인크래프트(11위, -2)’, ‘로스트아크(12위, -1)’는 부침을 겪었죠. TOP 10에 크아가 갑자기 합류한 이후 이 구간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각자의 간격까지 촘촘해 당분간 5위부터 12위까지, 8개 자리의 주인은 시시각각 변할 전망입니다.
또 다른 이야깃거리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입니다. 어김없이 6월 4주차에도 1계단 순위를 올렸죠. 등반 폭이 서서히 완만해지고는 있으나 이렇게 질주를 이어간다는 건 분명 대단한 일입니다. 다만, 12위 로스트아크의 벽을 넘기 위해선 지금 이상의 도약을 해야만 하죠. 녹록지 않은 도전인데요, 과연 다음 주 집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순위 변화는 없었으나 2위 ‘FC 온라인’이 3위 ‘리니지 클래식’과의 거리를 더 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축제의 열기가 반영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국제 대회인 MSI를 앞두고 있어 온라인게임 1, 2위 자리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스팀 – 멧챠 카멜레온 차트 강타!

지난주 차트에 데뷔한 ‘멧챠 카멜레온’이 엄청난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무려 11계단이나 위치가 상승, TOP 3 진입을 이뤄냈죠. 6월 들어 스팀 TOP 10 구도가 제법 빡빡했는데, 깜짝 등장한 루키의 상승세를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멧챠 카멜레온은 그야말로 스팀 플랫폼의 초신성입니다. 파티형 숨바꼭질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이 게이머와 스트리머 모두의 주목을 받은 결과죠. 플레이하는 재미와 숏폼 중심 유행의 힘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15일 200만 장, 17일 300만 장, 20일 500만 장을 지나 22일에 70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죠. 이 정도면 올해 상반기에 한 획을 그은 게임 중 하나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겠습니다.
최근 분위기상 멧챠 카멜레온은 다음 주 순위를 더 올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마침 위에 있는 ‘배틀그라운드’와 ‘붉은사막’이 서로의 자리를 바꾸는 등 혼란한 모습이죠. 7월 1주차에는 셋의 치열한 삼파전이 벌어질 듯싶습니다. 여기에 ‘성세천하’ 시리즈도 시나브로 순위가 상승 중이라, 2026년 하반기 시작부터 스팀 차트 최상위권은 모든 부문을 통틀어 가장 분주한 구도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예약 – TOP 3 구도 재편

사전예약 1, 2위 자리를 지킨 솔: 인챈트와 포켓몬 챔피언스가 빠지자, 자연스럽게 TOP 3 구도가 재편되었습니다. 일단 ‘라그나로크M: 클래식 – 삼국지: 천하결전 –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최상위권을 형성했죠. 그 뒤에는 ‘무한대’, ‘그레이 사가’, ‘애니모’가 서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1위 독주, 2~5위까지는 박빙입니다. 삼국지: 천하결전이 살짝 앞서 있긴 해도, 3위 이하 그룹의 추격이 충분히 신경 쓰이는 수준이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게임의 출시일 공개나 신작이 데뷔할 경우 언제든 순위 급변이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1아이온2
- 2ROBLOX
- 3리니지M
- 41마비노기 모바일
- 51솔: 인챈트
- 6오딘: 발할라 라이징
- 72포켓몬고
- 81승리의 여신: 니케
- 91메이플 키우기
- 103디지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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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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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인챈트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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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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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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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2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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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Level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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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Netmar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