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점점 커지는 왕좌의 게임 기세 격차
7월 10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기수 재집결'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비슷한 유저끼리 그룹화하고, 랭킹을 정하는 방식이죠. 앞으로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모든 유저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새롭게 판을 짠 것인데요. 다음 주 랭킹의 지각 변동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랭킹 정보를 살펴보시죠.
업데이트로 직업 선호도 변화될까?

현재 직업 선호도에는 뚜렷한 움직임이 없지만, 다음 주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7월 15일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직업 밸런스 조정이 있었기 때문이죠. 일부 스킬의 피해량 조정은 물론, 특성과 무기 특화 전반에 유의미한 상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용병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차징 시간이 단축된 만큼, 다음 주 직업 선호도 판도가 어떻게 뒤바뀔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점점 벌어지는 기세 격차


최근 기세 랭킹을 보면 유저간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7일부터 최근 5주간 상위 10명과 하위 10명의 기세 수치 변화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뚜렷하죠. 이런 현상의 주된 원인은 ‘육성 재료 수급량’에 있습니다. 최상위권 유저는 3개의 클래스를 모두 플레이해서 재료를 수급하는 반면, 대다수 유저는 1개의 주력 클래스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스펙업 속도에서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죠.
이번 업데이트로 벼림쇠의 획득 난이도를 낮추고, 콘텐츠의 플레이 소요 시간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피로도를 낮춘 개선 사항이 벌어진 유저 기세 격차를 얼마나 좁혀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랭킹 정보를 통해 전달하겠습니다.
시즌 징표를 얻을 수 있는 기준은?
시즌 1 ‘북부 기수 선발전 : 서리와 강철’은 3개의 가문 중 하나를 정하고, 그 기수가 되어 경쟁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경쟁의 기준이 되는 점수는 꾸준한 반복 탐험, 도전자, 필드 보스 등을 수행해 얻는 시즌 징표 ‘해안 파수꾼의 철편’을 반납해 올릴 수 있죠.
그러면 얼마나 해야 시즌 징표를 모으고 가문 순위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지난 랭킹 정보를 보면 얼추 예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력 은신처’는 일일 초기화 콘텐츠여서 순위권에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총 30명의 유저가 매일 모든 세력 은신처를 플레이해서 6,370점을 올렸고, 100위권 유저도 2,000점 내외를 획득했습니다. 1위와 100위의 유저 격차가 약 3배뿐이죠.
반면, 초기화 시간이 짧은 콘텐츠의 경우 그 격차가 어마어마합니다. ‘월드 보스’는 25배, ‘흉포한 동물’은 31배 이상이나 나죠. 심지어, ‘위어우드의 기억’은 1위와 100위의 격차가 100배 이상이나 차이납니다. 어마어마한 수준이네요.
물론, RP를 소모해야만 징표를 획득할 수 있어 실제 기준은 훨씬 낮을 예정입니다. 다음 주 가문 랭킹에서 그 변화를 한 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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