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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잠잠해진 레이븐2 중하위권 직업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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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레이븐2 한국 리전은 왕좌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디바인캐스터가 론칭 이래 1위를 유지하던 나이트레인저를 밀어냈죠. 초창기 디바인캐스터의 픽률이 3위였던 걸 떠올리면, 참 파란만장한 여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럼 월드 외에는 직업 인기 순위가 고착화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케럼 월드 외에는 직업 인기 순위가 고착화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레이븐2' 한국 리전은 왕좌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디바인캐스터가 론칭 이래 1위를 유지하던 나이트레인저를 밀어냈죠. 초창기 디바인캐스터의 픽률이 3위였던 걸 떠올리면, 참 파란만장한 여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순위는 오르는 게 끝이 아닙니다. 그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는 게 중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디바인캐스터의 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직업 점유율과 순위 변동이 크게 줄었거든요.

서버별 인기 직업 부문은 빠르게 순위가 굳었습니다. 순위 변동이 일어난 서버는 케럼 월드의 모르스와 메투스 뿐이네요. 전자는 디바인캐스터와 나이트레인저의 순위가 뒤집혔고, 나이트레인저가 1위에 올랐습니다. 후자는 디바인캐스터의 지분이 2% 포인트 감소해 나이트레인저와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한동안 디바인캐스터가 강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원거리 직업이 조금 선방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원거리 직업이 조금 선방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디바인캐스터와 나이트레인저는 레이븐2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에서도 경쟁 중입니다. 여기서는 디바인캐스터의 지분이 0.2% 포인트 감소, 나이트레인저는 0.1% 포인트 증가해 간격이 조금 좁혀졌네요. 두 직업의 간격은 0.6% 포인트입니다. 이후 지분 경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겠네요.

5~10위 구간은 무척 조용합니다. 디스트로이어가 0.1% 포인트를 모아 공동 7위를 탈출한 정도네요. 동시에 뱅가드는 공동 7위에서 단독 8위로 내려왔습니다. 버서커를 제외한 근거리 직업군은 모두 하위권으로 내려갔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속하는 어쌔신은 8월 2주차에 집계한 레이븐2 혼돈의 탑 랭킹에서 입지가 많이 줄었습니다. 지난 클래스 변경 시즌에 랭커가 많이 빠져나간 게 느껴지는군요.

원거리와 마법 직업군은 어떨까요? 전자는 나이트레인저와 디스트로이어가 0.1% 포인트를 얻었고, 건슬링어가 중위권에서 현장 유지를 했습니다. 후자는 디바인캐스터와 데스브링어가 약간의 파이를 잃었으며, 중위권 엘리멘탈리스트는 변동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원거리 직업군이 조금 선방했습니다.

글로벌 직업 점유율

글로벌 리전은 중위권이 조용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글로벌 리전은 중위권이 조용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계속해서 레이븐2 글로벌 리전 직업 점유율입니다. 여기는 중하위권인 5~8위의 순위와 점유율이 굳었습니다. 그보다 위인 TOP 4는 디바인캐스터가 0.3% 포인트, 나이트레인저는 0.1% 포인트를 모았죠. 두 직업이 합계 0.4% 포인트를 얻으면서 버서커와 데스브링어, 뱅가드, 워로드는 각 0.1%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길드 던전 랭킹 기록

베테랑야르클럽r의 길드장이 바뀌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길드 던전 차트가 조용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길드 던전 랭킹은 TOP과 발렌타인의 순위가 갈렸습니다. 두 길드는 지난주 5단계 6분 50초로 공동 5위를 했으나, TOP이 클리어 시간을 6분 32초로 줄였습니다. 이렇게 단독 5위로 거듭났죠. 전반적으로 차트가 조용합니다. 길드 던전 시즌이 막바지이기 때문인 듯싶군요. 이번 시즌은 8월 24일 새벽에 종료할 전망입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노력한 만큼 결과를 내주는 건 중요하죠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노력한 만큼 결과를 내주는 건 중요하죠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레이븐2 유저 투표 결과입니다. 지난주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직업의 기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투자 대비 성능이 좋아야 한다'입니다. 쏟은 노력과 시간만큼 성과를 내주길 바라는 거죠. 뒤를 이어서 생존력을 높게 평가하는 의견이 2위, 일단 직업을 상향해달라는 요구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레이븐2는 배틀월드를 준비 중입니다. 예전에 한 번 열었던 특별한 월드로, 모든 권역의 유저가 모이는 전장이었죠. 배틀월드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배틀월드에 기대하는 것이 있나요? 투표를 통해 들려주세요.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pestillblood@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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