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PUBLISHER: NETMARBLE

[메카 랭킹] 세나 리버스 '황밸' 깬 하이브리드 공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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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동영 등장과 동시에 마덱이 복귀하면서 공, 마, 방 파티 비율이 나란한 2주가 지났죠. 그리고 8월 20일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윤건이 합류했습니다. 지난 세나리 라이브 방송에서 예고한 대로 마법형 영웅으로 나왔고, 강력한 스킬 화력을 뽐냈죠. 그 여파로 파티 균형이 흔들렸고, 기존 영웅들의 픽률도 엇갈렸습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동영' 등장과 동시에 마덱이 복귀하면서 '공·마·방' 파티 비율이 나란한 2주가 지났죠. 그리고 8월 20일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윤건'이 합류했습니다. 지난 세나리 라이브 방송에서 예고한 것처럼 마법형 영웅으로 나왔고, 강력한 스킬 화력을 뽐냈죠. 그 여파로 파티 균형이 흔들렸으며, 기존 영웅들의 픽률이 엇갈렸습니다. 상세 변화를 결투장 팀 편성 통계 자료와 함께 살펴보시죠.

'윤건' 참전과 동시에 픽률 1위 등극

8월 4주차 결투장 팀 편성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 8월 4주차 결투장 팀 편성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상당 기간 균형을 유지하던 결투장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마법형 영웅 윤건이 등장하면서 지각 변동을 일으켰죠. 차트 진입과 동시에 픽률 81%를 기록했고, 동영과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법형 영웅이 연달아 나왔으니 기존 마덱 영웅들의 픽률이 급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반대로 공격형 영웅인 '선란·칼 헤론·오르카'의 픽률이 증가했습니다. 차트만 보면 '윤건의 카운터가 공덱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래프죠. 그런데 순위를 자세히 살피면 전혀 뜻밖의 상황이 펼쳐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공격형과 마법형이 손을 맞잡은 하이브리드 덱의 등장이죠.

픽률 차트에 올라온 공격형 영웅은 앞서 언급한 셋뿐입니다. 그 말인즉, 공격형 5인 구성이 아니라 다른 타입이 섞였다는 의미죠. 바로 여기에 윤건과 동영이 합류한 것입니다. 기존 공격형 5인 구성의 '델론즈', '란드그리드' 자리에 마법형 영웅이 꿰찬 것이죠. 같은 타입으로 구성했을 시 누리는 시너지 효과보다도 신규 영웅을 활용하는 것이 더 강하다는 뜻입니다. 초창기 결투장에서 잠깐 활약했던 하이브리드 덱이 다시 돌아온 셈이죠.

아울러 윤건과 동영은 마덱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레긴레이프·스쿨드·오목'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정석 조합으로 자리 잡았네요. 기존 마덱 멤버였던 '프레이야'와 '멜키르'는 픽률 15·16위로 밀려났습니다.

선란 메인 딜러 '보호 진형' 메타 시작

8월 4주차 결투장 진형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 8월 4주차 결투장 진형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8월 4주차 결투장 펫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 8월 4주차 결투장 펫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8월 4주차 결투장 베스트 픽 (자료: 국민트리 제작)
▲ 8월 4주차 결투장 베스트 픽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앞서 소개한 하이브리드 덱의 근간은 기존 공격형 5인 덱이죠. 공격력 수치가 높을수록 생존력이 오르는 '선란'을 보호 진형 후열에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겉만 봐선 파티 화력이 선란에 집중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윤건의 대미지 비중이 더 크죠. 스킬 '신속연사'에 있는 '생명력 전환' 덕분입니다. 이는 마덱에서 프레이야를 전방에 배치했던 것과 같은 맥락인데요,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는 것과 같아서 시전자의 공격 능력치 영향이 적습니다.

이어서 윤건의 주특기인 스킬 연속 발동으로 적을 마무리 짓죠. 그럼에도 남아있는 적이 있다면 선란이 정리합니다. 나머지 멤버는 이른바 '토템' 역할로 생존력과 화력 고점을 보강하는 포지션이죠. 공격형·마법형 타입 시너지 효과를 굳이 챙길 필요 없이 강하고, 생존력도 준수한 금주의 베스트 픽입니다.

상급 결투장 방어팀 픽률 분석

※ 상급 결투장 방어팀 픽률은 8월 26일 오전 11시 집계 결과입니다.
※ '상위 랭킹' 탭 100명의 방어팀 편성을 집계합니다.
※ 현재 방어팀 정보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공격형 파티를 근간으로 발전한 '하이브리드 공덱'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기존 공격형 파티를 근간으로 발전한 '하이브리드 공덱' (자료: 국민트리 제작)

'장신구 금지 모드'를 도입한 이벤트 시즌이 끝나고, 다시 기본 모드로 돌아온 상급 결투장 차트입니다. 직전 시즌은 마덱이 상위권을 휩쓸었죠. 그 여운이 아직 남아 있어 마덱이 여전히 인기입니다. 픽률 16% 포인트가 하락했으나, 절반에 맞먹는 51%를 기록했죠.

그리고 앞서 소개한 하이브리드 공덱이 서서히 차트를 장악 중입니다. 핵심 영웅인 '선란·동영·윤건' 3인이 해당 파티 픽률 100%를 기록했고, '칼 헤론·오르카'가 그 뒤를 이었죠. 사실상 호명한 5인이 고정 멤버입니다. 신규 영웅들이 활약한 파티 바로 아래는 방덱이 버틴 모습이네요. '각성 루디'를 포함한 반격 중심의 파티는 이제 거의 모습을 감췄고, '겔리두스'가 복귀했습니다. 방덱은 지난주 대비 7% 포인트 하락했으나, TOP 3 위치는 지켰네요. 철옹성 같은 전투 유지력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금주의 클리어 덱

겔리두스 명함이면 충분한 '불의 원소 던전 15단계' 4쫄작

성장 던전 15단계도 쫄작이 가능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성장 던전 15단계도 쫄작이 가능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얼마 전 세나의 달 기념행사로 '구세나 특별 소환 이용권'을 지급했죠. 게임 내 소환 배너 중 '구세나 특별 소환'을 이용하면 확정으로 위시리스트에 올린 '(구)세븐나이츠' 중 하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모험가들이 추천한 영웅이 겔리두스였죠. 특히, 해당 영웅이 없는 '신규·복귀' 유저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그 이유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불의 원소 던전 15단계죠. 이곳을 지키는 '용암 뿔 푸키'는 강력한 화상을 거는 대신, 빙결 효과에 약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빙결 능력을 지닌 '헤브니아·라니아·스파이크'를 활용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죠. 그런데, 사실 이렇게 많은 영웅을 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겔리두스 하나면 공략이 아주 쉬워지거든요.

연속 빙극의 늪에 빠진 보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연속 빙극의 늪에 빠진 보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성장 재화와 쫄작 루비를 함께 챙길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성장 재화와 쫄작 루비를 함께 챙길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포인트는 겔리두스의 일반 공격과 패시브 효과에 있습니다. 패시브 '얼음 여왕의 가호'는 그의 모든 공격 2회마다 75% 확률로 '빙극'을 겁니다. 여기서 빙극은 빙결의 상위 호환 디버프죠. 아울러, 일반 공격에도 50% 확률의 빙극이 있어서 보스와 1:1 대치 시 계속해서 빙극을 시도합니다. 운이 좋다면 패시브 효과를 더한 연속 빙극도 가능하죠.

이를 바탕으로 나온 것이 겔리두스 4쫄작입니다. 공격 진형 전방에 겔리두스를 놓고, 나머지 자리에 쫄을 채우는 것이죠. 보스의 화상 대미지를 버틸 방어 장비만 적당히 세팅하면 공략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별도의 장신구나 초월 역시 필요 없으니 겔리두스를 소지한 초보 모험가라면 상기 사진을 참고하세요.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realwis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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