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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아레나는 격주로 진행하고, 시즌마다 맵을 교체한다. 그에 따라 인기 영웅과 조합이 달라지곤 하는데, 최근에는 과거보다 그 정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는 근접 영웅들의 영향력이 더 커진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2021.10.27 09:1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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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콜로세움은 새 영웅 출현과 이로 인해 대두되는 조합에 따라 메타가 꾸준히 변한다. 지난 8월에는 ‘미래 공주’를 비롯한 기존 인기 영웅들이 다시 부상했고, 광과 무속성 영웅들이 주류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2021.10.13 09:5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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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는 정기적으로 신규 영웅을 추가하고 있다. 그리고 신인 중 일부는 높은 성능을 앞세워 등장과 함께 메타 변화를 주도하곤 한다. PvP 무대인 아레나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최근 등장한 ‘카마엘’과 ‘에리나’가 대표적이다.2021.10.06 09:45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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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디언 테일즈’에 고성능 신규 영웅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아레나 메타가 크게 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영웅은 과거의 위상을 잃기도 했으며, 반대로 부상한 케이스도 있다. 또한, 혼란한 분위기 속에서도 큰 변화 없이 인기를 끄2021.09.29 09:05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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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이번 아레나 맵은 고대 유적이다. 이동을 방해하는 기둥이 많고, 좁은 길로 구성돼 있어 ‘벽뚫’ 공격이 가능한 원거리 딜러들이 판을 치곤 한다. 이에 원거리 딜러의 카운터 카드로 유명한 ‘산타의 해결사 루(이하 루)2021.09.22 11:2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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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화속성이 최근 아레나에서 이슈다. ‘카마엘’과 ‘에리나’ 등 신규 영웅들이 등장해 메타가 격변했고, 이 과정에서 속성 불리함을 거의 타지 않으며 지속성 ‘카마엘’을 견제할 수 있는 화속성이 재조명됐다.그중에2021.09.15 09:4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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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화속성은 근접 딜러 비중이 높은 편이다. ‘괴도 루시’ 전까지는 태생 3성 영웅 라인업에 무려 3명이 전사일 정도였다. 그리고 이 가운데 하나인 ‘취검사 린(이하 린)’은 등장과 함께 PvP 무대, 특히 아레나에서 맹활약2021.09.08 09:12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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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디언 테일즈’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리나’는 직전 아레나 시즌에서 ‘미래 공주’를 추월하면서 1위에 올랐고, ‘신틸라’와 ‘엘레노아’도 각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에서 맹활약 중이2021.09.01 09:1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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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콜로세움은 신규 영웅 등장과 유저들의 연구 결과에 따라 메타가 꾸준히 변하는 PvP 콘텐츠다. 지난 6월에는 ‘해변의 과학자 소히(이하 해변 소히)’가 출현해 광속성 영웅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2달이 흐른 지금은 다시2021.08.25 09:0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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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장한 ‘전설의 영웅 에리나’가 아레나에서 화제다. 업데이트 직후 픽률 3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데뷔 시즌부터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오랫동안 기다린 새 탱커라는 점과 광속성에 강한 무속성이란 요소가 힘을 발휘한 모양새인데, 이2021.08.18 09:1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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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가디언 테일즈’는 각종 업데이트와 함께 영웅, 장비의 만레벨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최대 레벨이 83으로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영웅들의 스펙이 이전보다 크게 향상됐다. 덕분에 인기 영웅들의 세팅 경향과 천상계 랭커들의2021.08.11 09:05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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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영웅 ‘불꽃의 정령 신틸라(이하 신틸라)’가 출현했다. 화속성 태생 3성 전사이며, 근접 피해량 파티 버프와 연계기를 통한 치명타 확률 증가 혜택을 파티원에게 제공한다. 또한, 자신은 방어력이 증2021.08.04 09:09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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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네크로맨서 소녀 녹시아(이하 녹시아)’는 등장과 함께 PvP 메타를 강타한 영웅이다. 암속성 태생 3성 지원가이고, 소환수와 함께 전장에 나서는 특징 덕분에 콜로세움은 물론 아레나에서도 고티어를 자랑한다. 특히, 원2021.07.28 09:0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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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화속성은 일부 영웅을 제외하면 PvP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 전사 ‘린’이 아레나에서, 지원가 ‘미야’가 콜로세움에서 활약하는 정도나 부문별 1티어라고는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아레나에 두 화속성2021.07.21 10:00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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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의 ‘마왕 리리스(이하 리리스)’는 등장 후 줄곧 아레나 고티어를 유지 중인 암속성 태생 3성 전사다. 좋은 무기 스킬과 방어력 감소 디버프, 높은 체력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근접 영웅에게 유리한 맵이 펼쳐지면 큰 인기2021.07.14 08:54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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