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PUBLISHER: KAKAO GAMES CORP.

[메카 랭킹] 점점 벌어지는 아레스 랭커 간 성장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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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서버 통합 전투력 랭킹은 4월 15일 오전 10시, 각 서버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현재 각 부문 순위와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랭커마다 전투력 성장 폭 격차가 큽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전투력 1위 랭커가 바뀌었습니다. 김아재 님이 빠형 님의 자리를 차지했죠. 다만, 소속 서버와 슈트가 같아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투력 성장 폭은 어떨까요? 지난주 대비 고점이 약 7천 올랐고, G루옹과 최강댕댕아리 님은 1만 이상 성장했습니다. 다른 랭커들은 성장 곡선이 2천~7천 내외였죠. 랭커마다 성장 폭이 크게 벌어졌습니다. 특히 긴 시간 TOP 3를 지킨 G루옹 님이 크게 성장한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스펙이 높은 만큼 신규 콘텐츠를 빠르게 접하는 게 비결인 듯싶네요.

더불어 지난주 업데이트로 새로운 육성 요소 모노리스가 등장했습니다. 모노리스 아이템을 파밍하고, 레벨에 비례해 개방하는 슬롯에 끼워 버프를 얻는 구조죠. 100% 파밍으로 SR 등급까지 올리는 방식이라 레벨, 파밍 시간이 중요합니다. 랭커들의 전투력 성장 폭이 갈린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되죠. 마침 길드 전투력 랭킹에서 비슷한 구도가 펼쳐졌는데, 잠시 후에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직업별 슈트 TOP 3


▲ 워락과 레인저의 슈트 순위 변화가 포인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슈트 부문은 소수점 단위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먼저 헌터의 점유율이 1% 포인트 줄었는데, 실제 감소 폭은 매우 적습니다. 27.8%에서 27.4%로 0.4% 포인트 줄었죠. 워로드는 반대 구도입니다. 10%에서 11%로 올랐으나 실제 상승 폭은 0.2% 포인트죠. 약간의 파이 변동이 있을 뿐, 직업 순위에는 변화가 없는 셈입니다.

특별히 눈여겨볼 직업은 워락과 레인저입니다. 먼저 워락은 인기 3위 슈트가 바뀌었는데, SR 이클립스가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그 자리를 채운 건 R 등급 랜시아죠. 정확한 점유율은 랜시아 10.2%, 이클립스 9.4%입니다. 격차가 좁은 만큼, 두 슈트 모두 유효 픽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군요.

레인저는 2, 3위 슈트의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오블리비언이 2위, 네오 픽시는 3위가 됐죠. 다만, 굳이 우열을 가를 정도는 아닙니다. 점유율 격차가 0.4% 포인트로 매우 적고, 꾸준히 엎치락뒤치락하는 관계거든요. 점유율만 놓고 보면, 공동 2위라 생각해도 좋습니다. 순위에는 없지만, 레인저 SR 슈트 루나도 조금 약진했습니다. 마침내 점유율 10%를 달성했죠. 슈트를 마련한 랭커가 늘어난 걸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전투력 TOP 10 차트를 돌아보면, 최상위권 랭커들은 '오블리비언 - 에스퍼 - 루나'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거나 차트를 오르내리는 랭커는 오블리비언이나 루나를 입곤 합니다. 레인저 슈트 선택으로 고민 중이라면 참고하세요.

금주의 랭커 세팅

보이는 장비가 다가 아닌 랭커 - '김프리'


▲ 세 직업의 델타 성물이 인상적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랭커 세팅은 김프리 님의 장비를 정리했습니다. 단숨에 TOP 6 등극한 랭커죠. 집계 당시 전투력은 43만 2천이고, '이클립스 - 베히모스 - 커세어' 슈트를 조합했죠. 위 차트는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집계한 정보입니다. 그 사이 세팅을 조금 바꿔 전투력 차이가 생겼죠.

김프리 님의 강점은 다양한 슈트와 장비 풀 같습니다. 확인한 바로는 R등급 슈트 에스퍼와 레버넌트를 지녔더군요. 그중 에스퍼(레인저)는 R등급 스킬과 성물, S등급 이모탈 방어구로 무장했죠. 보이는 것보다 많은 장비를 숨겨둔 셈입니다. 참고 자료를 얻고 싶다면, 시간을 들여 다른 세팅은 어떤지 살펴보는 게 좋겠네요.

위 세팅은 PvP 세팅을 기본으로 엔지니어가 PvP, 워락과 워로드는 PvE에 특화했습니다. 워락은 상급, 보스 몬스터 공략과 경험피 파밍에 필요한 옵션을 챙겼죠. 워로드는 성물 옵션 '통찰자의 공격'을 채용했는데, 보스 몬스터 사냥을 염두한 겁니다.

재미있는 건 세 직업의 델타 성물입니다. 모두 '심판자의 ○○'이고, 실드가 30% 이하인 플레이어를 공격할 때 딜량이 오르죠. 상대 실드를 압박하고, 박살내는 조합입니다. 상대의 실드 관련 버프를 공략하기 좋을 것 같군요.

전 서버 통합 길드 전투력&PK 랭킹

※ 전 서버 통합 길드 랭킹은 4월 15일 오전 10시, 각 서버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전 서버 통합 PK 랭킹은 4월 14일 오후 11시, 각 서버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현재 각 부문 순위와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최근 길드 전투력 순위가 상당히 역동적이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다음은 길드 전투력 부문입니다. 지난주부터 성장 폭과 순위 변동이 역동적으로 변했죠. 이번 주 성장 폭은 앞선 전투력 TOP 10 부문과 비슷합니다. 성장한 길드는 전투력을 크게 올렸고, 이를 발판삼아 순위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일부 길드는 오히려 전투력이 내려갔고요.

유저마다 성장 폭 격차가 커진 건 비단 랭커 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길드는 다양한 유저가 모이는 조직이니까요. 최고 레벨 지역 개방과 모노리스 등장이 영향을 끼친 걸로 풀이됩니다. 콘텐츠 진행도와 파밍 시간, 운이 더 중요해진 거죠. 한동안 전투력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 PK 부문은 유로파와 오베론 서버군 중심으로 활성화한 분위기 (사진: 국민트리 제작)

랭커들의 평균 PK 점수는 점점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최상위권의 소수 랭커가 점수를 독점하고, 이하 랭커와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양상이죠. 이번 주 1만 점 이상 랭커는 2명뿐이네요. 특별한 이벤트나 업데이트가 없다면, 분위기를 바꾸기 힘들 전망입니다.

그런 와중에 유로파 1 서버가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우왕 길드에서 3명의 랭커가 등장했거든요. 그중 눈길을 끄는 건 운명과 은혼 님입니다. 은혼 님은 순위를 4계단 올렸고, 운명 님은 TOP 10 입성과 함께 5위에 올랐죠. 다르게 말하면, PK 차트 TOP 10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졌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금주의 유저 투표


▲ 주관식 부문은 그저 건투를 빕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신규 지역 뉴헤이븐에서 즐기고 있는 콘텐츠가 주제였죠. 참 다양한 템포로 플레이 중인데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느긋하게 플레이하기'입니다. 치열한 경쟁보다 자신 만의 템포로 즐기는 유저가 많은 것 같네요. 2위는 지역 퀘스트 클리어로 경험치나 아이템 보상을 회수하는 거죠. 그 밖에는 파밍 관련 선택지가 차례로 차트를 장식했답니다.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와 함께 메카 랭킹을 마치겠습니다. 근래들어 다양한 육성 콘텐츠 관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새로운 파밍 장소를 열었고, 스펙 업 콘텐츠 모노리스도 선보였죠. 그중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를 골라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유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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