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PUBLISHER: 넷마블

[공커 위클리] 아스달 연대기 첫 선거가 여러분의 한 표를 기다립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선거철을 맞았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5월 20일)에 아스달과 아고의 각 세력 리더를 뽑는 선거를 하죠. 이번 주는 유저들의 표를 모으는 유세 기간입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인 것 같네요. 선거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를 개최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 게시판에 몇몇 유저가 '갑자기 전투력이 내려갔다'라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PK와 세력 콘텐츠가 원인인 듯싶은데요, 공커 위클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스달 전서구

오는 20일, 아스달 연대기가 첫 번째 선거를 시작합니다


▲ 아스달과 아고, 첫 번째 총세력장은 누가 될까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스달 연대기가 중요한 대목을 맞이합니다. 아스달과 아고, 두 세력 수장을 결정하는 첫 번째 선거가 다가오죠. 선거는 오는 20일 오전 6시부터 20시까지 진행합니다. 군관 등급 이상이며, 세력 점수가 가장 높은 5명이 후보가 되죠. 그리고 유저 투표를 통해 총세력장과 부세력장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 첫 선거 기념 출석 이벤트 보상 일람 (사진출처: 공식 커뮤니티)

넷마블은 첫 선거를 기념해 접속 보상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0일까지 매일 로그인하면, 하늘못 성수와 아라문의 비약, 선물 소환권 등을 얻습니다. 선물은 수령 기한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당일 지급한 선물은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5시 59분 사이에 받아야 합니다.

16일 업데이트, 육성 재화 획득량 늘렸다


▲ 22일 업데이트가 기다려집니다 (사진출처: 공식 커뮤니티)

간단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발자 노트 발표도 있었습니다. 먼저 15일에는 아스달 연대기 공식 커뮤니티에 두 번째 개발자 노트가 올라왔죠.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와 은화, 주화, 재료 수급량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도 언급했는데, 필드 몬스터 은화는 기존대비 20%, 시간 던전 - 태양의 신전 은화 버프는 300%로 상향합니다.

22일 업데이트할 콘텐츠도 담았습니다. 신규 연맹 콘텐츠 연맹 던전, 신규 시간 던전 미하제 협곡을 추가하죠. 더불어 파밍을 편하게 해주는 자동 정비 모드를 준비 중입니다. 22일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대목이네요. 

상술한 내용을 반영한 게 16일 업데이트입니다. 필드, 시간 던전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하는 기본 경험치를 1.8배 상향했죠. 필드 몬스터 처치 시 얻는 은화, 세력·연맹 임부 보상도 상향했고요. 더불어 잊혀진 냉기· 화염 제단의 이용 시간은 감소, 활성화 시간은 늘렸으니 참고하세요. 

알려주세요! 이슈 질문&답변

오잉? 자고 일어났더니 전투력이 내려갔어요


▲ 일부 버프가 초기화된 것 같네요 (사진: 국민트리 제작)

아스달 연대기 공식 커뮤니티에 비슷한 질문이 몇 개 올라왔습니다. 한숨 푹자고 일어났더니 캐릭터 전투력이 조금 내려갔다는군요. 많이는 아니고 약 2백 내외로요. 이는 세력 랭킹 버프가 끝나서로 풀이됩니다. 매주 PK와 세력 점수 등수, 세력 납품 등급에 따라 버프를 제공하거든요.

세력 납품 효과는 소속한 세력에 아이템 납품 시 세력 등급에 따라 다음 주 스탯 버프를 얻습니다. 이때 버프 수치는 세력 등급을 따라가죠. 버프는 획득 시 중첩됩니다. 납품 등급은 매주 월요일 6시에 초기화하죠. 질문 글이 올라온 건 13일 월요일 오후 11시인데, 아마 이전 주보다 PK와 세력 랭킹이 떨어졌거나, 혹은 납품을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영웅 정령과 탑승물을 구하고 싶어요


▲ 상점의 몇몇 패키지를 통해 확정 제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정령과 탑승물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전투력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죠. 공식 커뮤니티 '타임' 님은 영웅 등급의 해당 아이템을 원했고, 획득 방법을 질문했습니다. 이에 한 유저가 영웅 정령과 탑승물 확정 획득법을 제시했죠. 

먼저 영웅 정령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점 페이지를 열고, 추천 페이지를 펼치세요. HOT 상품으로 '아스달 지배자의 영광' 상자가 있습니다. 총 3단계로 이루어졌고, 계정마다 2개씩 살 수 있습니다. 총 6개 사는 셈이죠. 여기에는 영웅 소환권 조각이 하나씩 들었는데, 20개를 모으면 완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영웅 정령을 얻고요. 모든 상자를 사면 딱 20개가 모입니다.


▲ 이 방법은 가격 부담이 꽤 됩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영웅 탑승물은 '상품 - 주간/월간' 탭을 펼치세요. 월간 찬란한 소환권/장신구 패키지가 핵심입니다. 각 상품에는 검은 마루단의 징표를 4개 들었죠. 20개 모으면 '제작 - 이벤트 - 검은 마루단' 페이지에서 영웅 정령/탑승물 소환권을 만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찬란한 소환권 패키지에는 빛나는 11회 소환권 선택 상자가 하나 들었으니 참고하세요.

추가로 영웅의 탄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참고하세요. 매주 미션을 달성해 영웅 소환권 조각을 얻는 행사입니다. 행사는 6월 19일 새벽 5시 59분까지 진행하죠. 행사에 참여해 영웅 정령, 탑승물을 얻는 데 보태세요.

마우스 커서가 어디로 사라졌지?


▲ 카메라 버튼을 클릭해 모드를 바꿔보세요 (사진: 국민트리 제작)

아스달 연대기는 3D 게임이고, 시점을 이리저리 돌릴 수 있습니다. 몬스터나 지형에 캐릭터가 가려질 수 있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메인 화면에서 카메라 모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는 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한 질문이 있어서죠.

한 유저가 질문 게시판에 물어보길 갑자기 마우스 커서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재접속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도움을 구했죠. 이는 막 언급한 카메라 모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화면 왼쪽에 카메라 버튼이 있죠? 이걸 누르면 카메라 시점이 바뀝니다.

지금 적용한 모드는 카메라 위에 문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N은 기본 모드이고,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시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죠. 보물 상자를 찾거나 맵을 둘러볼 때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Q는 쿼터뷰에요. 화면을 좌우로만 돌릴 수 있답니다. 

끝으로 질문자가 마주한 상황은 A 표시가 있을 때입니다. 마우스 커서가 사라지는 대신, 마우스를 움직이면 바로 시점이 돌아가죠. 커서를 이용하려면 Alt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카메라 모드를 바꾸고 싶다면, Alt를 누른 채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아스 대륙 명소 탐방

아스달 연맹 역사의 전환점이 된 그 장소


▲ 원작의 구도를 재현해 촬영했습니다, 밤은 아니지만 말이죠 (사진: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아스 대륙 명소 탐방 코너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아스달 마을 중앙의 돌기둥을 살펴보았고, 간단한 수수께끼로 마무리했었죠. 근처에 원작 스토리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장소가 있다고요. 자, 그럼 정답 풀이를 해봐야죠? 정답은 돌기둥에서 성을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유독 튀는 디자인의 집이 있죠? 요 녀석이 이번 시간의 주인공이랍니다.

이 건물은 타곤의 아버지, 산웅이 죽은 장소입니다. 여기서 산웅과 은섬, 타곤의 삼자대면이 이뤄졌고, 이후 아스달 연대기의 정세가 크게 변하는 계기가 됐죠. 지금부터 배경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은섬의 사정입니다. 그는 부모를 잃고, 대흑벽 너머 와한족에 얹혀살았죠. 그런데, 타곤과 대칸부대가 부족을 습격해 노예로 잡아갔습니다. 그는 와한족을 구하려 아스달 마을에 침투했고요. 그는 당시 아스달의 연맹장 산웅을 납치해 와한족 포로와 교환하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 아스달 마을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콕 집어 강조한 명소죠 (사진출처: 공식 영상 촬영)

산웅은 아들 타곤과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인물인데, 타곤이 뇌안탈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웠거든요. 이에 권력의 위협인 그를 제거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후 그는 은섬의 계획으로 납치당했는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은섬의 목걸이를 보고, 그의 사정을 알아챈 거죠. 목걸이 주인이었던 은섬의 어머니에게 빚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웅은 은섬에게 사과하는 한편, 와한족도 풀어주기로 약속합니다. 추가로 은섬과 함께 작전도 하나 세웠죠. 타곤이 자신을 죽여 권력을 얻으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거든요. 이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려 한 겁니다. 뒤를 이어 타곤이 홀로 건물에 진입했고, 마침내 삼자대면이 이뤄졌습니다.

결과는 타곤의 패륜으로 산웅이 죽고, 은섬은 겨우 도망쳤습니다. 당연히 타곤은 산웅의 죽음을 은섬 탓으로 돌렸고요.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차근 차근 권력을 잡았고, 끝내 아스달 연맹을 아스 대륙 최초의 국가 아스달국으로 만들었답니다.


▲ 그치만, 지나치기에는 너무 중요한 명소라고! (사진: 국민트리 제작)

이렇듯 이 건물은 무척 중요한 곳이고, 아스달 연대기 공식 오픈 전 '마을에 산웅이 죽은 건물이 있다'라며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강조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건물에 들어갈 수 있는지, 현장 보존(?)은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나름대로 잠입 액션을 해봤습니다.

우선 계단을 타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난간 위에 섭니다. 그런 다음 지붕을 타고 오르면, 건물 주변을 빙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쉽게도 건물 안에는 들어갈 수 없더군요. 그래서 삼자대면이 벌어진 꼭대기 층 방에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큿, 상고 시대라 관광 상품이라는 개념이 없나 보네요.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유저리뷰
  • 세력 단위 싸움이 마려운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시작카피냥2024년 6월 19일
    8
  • PvP와 세력적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낫포세일2024년 6월 11일
    8
  •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스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motion952024년 5월 30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