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UBLISHER: NETMARBLE

[메카 랭킹] 대장정의 막 내린 왕좌의 게임 첫 번째 정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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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첫 번째 정규 시즌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 동안 전용 콘텐츠와 시즌 던전, 다채로운 필드 플레이를 통해 점수를 쌓으며 치열하게 경쟁해 온 유저들이 오늘 드디어 최종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치열했던 순위 쟁탈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을지 정리된 표와 본문을 통해 살펴보시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첫 번째 정규 시즌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 동안 전용 콘텐츠와 시즌 던전, 다채로운 필드 플레이를 통해 점수를 쌓으며 치열하게 경쟁해 온 유저들이 오늘 드디어 최종 성적표를 받았죠. 순위 쟁탈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을지, 정리된 표와 본문을 통해 살펴보시죠. 

수석 등급 기준은 대동소이

가문 랭킹 등급 달성 기준 (시즌 전체 누적) (사진: 국민트리 제작)
▲ 가문 랭킹 등급 달성 기준 (시즌 전체 누적) (사진: 국민트리 제작)

결론부터 말하면, 최고 등급 ‘수석’의 커트라인은 3개 가문 모두 대동소이했습니다. 가장 높은 가문의 커트라인이 112,015점, 가장 낮은 곳이 105,856점으로, 그 격차는 약 6천 점에 불과했죠. 가문을 선택한 유저 수가 다름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이유는 역시 보상이었습니다. 코스튬 보상도 매력적이었지만,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전설 등급 칭호가 경쟁에 불을 지폈죠. 

한 단계 아래인 ‘대검’ 등급의 커트라인은 가문별 인구와 점수 기준이 비례했습니다. 전체 유저의 51%가 몰린 혼우드 가문만 70,925점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두 가문의 기준선은 5만 점 이하에 머물렀죠. 코스튬을 제외하면 하위 등급과 보상 차이가 크지 않고, 수석 등급과 달리 칭호의 실효성이 떨어진 탓입니다. 덕분에 중하위권 유저들은 조금만 노력해도 대검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네요.

한편, 이번 시즌 전체 랭킹 1위 유저의 점수 지표를 살펴보면 ‘징표 반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총점 115,694점 중 무려 48,155점이 징표 반납에서 발생했죠. 다만, 다가오는 시즌 2부터는 징표 반납이 시즌 랭킹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변경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전설 등급 칭호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전설 등급 칭호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개선 현황판에 공개된 다음 시즌 방향성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 개선 현황판에 공개된 다음 시즌 방향성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성장 확장과 밸런스 조정으로 새로운 바람이 분다 

기세 및 심연의 제단 랭킹 직업 선호도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기세 및 심연의 제단 랭킹 직업 선호도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지난주에 이어 직업 선호도와 기세 부문에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지난 1주간 기세 랭킹 1위의 상승폭은 0을 기록했죠. 상위권 유저들은 이미 수집 요소를 완성하고 장비 성장을 끝마쳐 스펙을 더 끌어올릴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먼저 캐릭터 레벨이 55레벨로 확장되고, 월드 난이도 역시 7단계까지 추가됩니다. 여기에 신규 5티어 장비까지 도입되면서 스펙업 상한선이 크게 열렸죠.

아울러 클래스 밸런스 조정 역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강세였던 ‘기사’ 외에 다소 주춤했던 ‘용병’과 ‘암살자’의 스킬 및 주요 기능이 상향되었죠. 성장의 족쇄가 풀린 최상위권 랭커들의 스펙 경쟁과, 상향된 클래스들이 다음 주 랭킹 판도를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기대됩니다.

8월 19일 클래스 밸런스 조정 내용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 8월 19일 클래스 밸런스 조정 내용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노지웅 기자 로그인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재미를 위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olor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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