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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커 위클리] 블소 레볼루션 '버닝월드' 오픈 기념 보상 지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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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에 버닝월드가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해 전 서버 사형들에게 7월 8일까지 접속만 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죠. 업데이트를 통해 고대 등급 보석을 추가한 점도 화제입니다. 아울러 커뮤니티의 한 유저는 빛나는 전설 장비 제작 관련 질문을 올렸는데요, 지난 한 주간의 공식 포럼 이슈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금주의 공커 이슈

고대 등급 보석 추가


▲ 도감에 추가된 '고대 보석'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6월 25일 업데이트로 보석에 상위 등급 고대가 추가됐습니다. 보석 관리에 고대 등급을 반영하면서 UI도 바뀌었죠. 일반, 고급, 희귀, 영웅으로 나뉘어져 있던 기존 관리 탭을 일반~영웅으로 통합하고, 전설과 고대 등급 탭을 구분했습니다. 그리고 보석, 태극 슬롯 설정으로 가면 보석 장착 등급으로 고대 이상 설정 기능이 생겼죠. 상위 등급이 생기면서 보석 관리도 좀 더 편해진 셈입니다.

고대 등급은 전설 등급의 '삼성 보석' 및 '사성 보석'을 승급 재료로 씁니다. 성공 시 정해진 확률에 따라 고대 등급의 '오성 보석' 또는 '육성 보석'을 획득하죠. 승급 시에는 전설 등급 '태극 삼성 보석' 및 '태극 사성 보석'도 재료로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다만, 축복된 전설 삼성 및 사성 보석을 재료로 쓰면 성공 확률이 추가되지만, 태극 보석은 확률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질문&답변

Q. ‘빛나는 전설 무기’ 제작 어떻게 하나요? 


▲ 10강화 이상의 전설 무기가 필요합니다 (사진 : 국민트리 촬영)

던전을 공략하거나, 이벤트 보상 등으로 '빛나는 전설 도안'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상위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재료다 보니 대부분의 유저가 원하죠. 다만, 도안이 생겼다고 바로 제작이 가능한 게 아닙니다. 이를 간과한 유저들이 간혹 '제작이 안 된다'라는 질문을 올리기도 하거든요. 

공식 커뮤니티 닉네임 '작은무사k' 님도 그중 한 명입니다. 붉은색 빛나는 전설 환도 도안을 획득해 제작을 시도했지만, 막상 대상 장비가 안 보여서 못했다고 하네요. 빛나는 전설 무기는 10강화 이상의 전설 장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때문에 도안만 있고 장비가 없을 경우엔 리스트에 나오지 않아서 제작할 수가 없죠. 제작 NPC를 찾아가면 해당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놓치지 말자! 최신 뉴스 

버닝월드 오픈 기념 보상 지급 


▲ 버닝월드 포함 전 서버에 보상을 지급 중 (사진출처 : 공식 커뮤니티)

6월 25일, 신규 유저만을 위한 서버 '버닝월드'가 오픈했습니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가 개최 중이죠. 그중 버닝월드 오픈 기념 특별 접속 보상 행사가 대단합니다. 버닝월드 포함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이후부터 0시까지 접속만 하면 보상을 지급하죠.

여기에 버닝월드로 시작한 사형들은 추가 접속 보상을 얻습니다. 버닝월드 보상은 부활의 제단 입장권 등 특정 던전과 초반 성장에 필요한 재화들이죠. 버닝월드 사형들은 실상 보상을 2배로 받는 셈이니 이번 기회에 버닝월드를 통해 블소 레볼루션에 입문해 보세요.

너나들이 인터뷰

복귀 기공사, 군계일학 '올해'


▲ 군계일학 기공사 '올해'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지난 너나들이 인터뷰는 4년 만에 다시 만난 'TheFerragamo' 님과 낭만 가득한 권사 대화를 나눴죠. 초창기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음 인터뷰도 자연스럽게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렇게 지목한 오늘 주인공은 기공사인데요, 때마침 블소 레볼루션에 복귀한 '올해' 님을 초대했습니다. 밸런스 조정 이전에 잠깐 쉬고 돌아온 타이밍이라 관련 평가를 솔직 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죠.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블소 레볼루션 오픈 초창기부터 기공사를 즐겼던 올해라고 합니다. 마침 얼마 전 복귀했는데, 기공사를 하다 보니 이런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군요. 반갑습니다!

Q.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복귀 이유가 궁금하군요.

A. 솔직히 블소 레볼루션만 한 게임이 없었습니다. 오랜 기간 즐겨서 익숙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컨트롤 요소나 즐길 거리가 그리웠어요. 다시 복귀하고 이것저것 세팅해 보니 역시 확률은 만만치 않다는 걸 다시금 느끼기도 했습니다. (웃음)

Q. 쉬고 있던 사이 기공사 밸런스가 조정됐습니다.


▲ 4월 '기공사' 밸런스 조정 내용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A. 안 그래도 그 부분을 기대하기도 해서 기공사 그대로 복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망이 좀 더 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 것 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대단한 차이가 없으니 기공사 유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Q. 조정 내용 중 가장 체감이 컸던 것은?

A. 2초간 무적이 생긴 쌍룡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 써보고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시전 시간이 긴 무공이라 무적 차이가 정말 크거든요. 적어도 시전이 끊길 일은 없어서 이젠 확실히 써먹을 곳이 많습니다.

Q. 적 '화기 & 냉기' 부여와 초기화 기능이 추가돼 무공 운영이 바뀐 점이 있나요?

A. 아무래도 메인 콘텐츠인 대인 기준이겠죠? 그렇다면 딱히 없습니다. 몬스터 상대로는 모를까 대인전에서는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성능 좋은 오리지널 직업에 비하면 효과가 형편없습니다. 기공사의 특이점이라 할 수 있는 이런 요소를 챙겨준 시도는 좋았으나 계수를 너무 보수적으로 잡은 게 아닌가 싶어요.

Q. 기공사는 특히 무적이 많아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 '염룡파' 덕분에 더 탄탄해진 무적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앞서 염룡파의 존재감이 크긴 해서 확실히 무적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기존 필살 자세에도 무적이 있었고, 결빙공 운영까지 곁들이면 무적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죠. 유틸적인 효율 면에서 좋다는 생각은 동의하지만 사거리가 아쉽습니다. 무적 같은 장점보다는 불편한 단점이 자꾸 눈에 밟힙니다.

Q. 추가로 조정을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A. 필살 무공의 효율이 별로인 거 같아요. 자세를 넘어가면 쓸 무공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쌍룡, 염룡은 시전 시간이 있어 자동 사냥에서도 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고요, 염룡파는 좋은 무공이긴 합니다만 타깃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거슬립니다. 오래된 직업이라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챙겨줬으면 했는데, 개선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아쉬워요. 

Q. 그래도 복귀 후 기공사를 계속하고 있군요.

A. 수동으로 할 때 던전 대미지가 그런대로 잘 나와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익숙한 조작이 한몫하기도 합니다. 사실 기공사만 했던 건 아니고 근본 직업 권사나 암살자도 좋아해요. 다만 스펙이 안 좋으니 제 형편에는 원거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Q. 만약 직업을 변경한다면 염두에 둔 후보가 있나요?


▲ 근본 직업 중 가장 인기 많은 '검사'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A. 요즘 검사가 진짜 예전 명성 찾아가는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암살자 손맛이 그립기도 하네요. 기공사만큼 오래 했던 직업이라서 그렇습니다.

Q. 블소 레볼루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특별히 바라는 건 없지만, 이렇게 직업 밸런스 조정을 할 때는 좀 더 세부적으로 신경 써줬으면 합니다. 해당 직업 유저에게는 어쩌면 다시 올 수 없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Q. 다음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 지목을 부탁합니다.

A. 우리 문파에 있는 '박기타' 님을 지목하겠습니다. 이번에 복귀하면서 여러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겨 승률이 되게 좋은 분입니다. 얼마 전 업데이트로 개선된 사슬군도와 비무에 대해 들어보고 싶네요.

박제성 기자 게임은 최고의 문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기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면 빠르게 뛰어가 취재하겠습니다.
유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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