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와 팬 모두가 즐긴 '나혼렙 챔피언십' 현장 스케치

10월 5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가 서울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SLC KOREA 시즌 1 최강자를 가리는 본선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한 달 가까이 치른 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32명의 유저가 실력을 겨루기 위해 모였다. 그리고 이를 응원하기 위한 유저들이 속속 콜로세움으로 찾아오며 현장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열띤 대회뿐만 아니라 퀴즈 이벤트와 '인플루언서를 이겨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유저들도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국민트리가 현장을 방문해 치열한 본선 분위기, 대회를 즐기는 유저들의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 SLC 시즌 1이 열린 비타 500 스타디움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인스타 인증 이벤트로 나혼렙 웹툰 11, 12권을 증정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입장전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헌터들을 위해 준비한 대회 회장 (사진: 국민트리 촬영)

▲ 32강 직전 선수들에게 룰을 설명 중 (사진: 국민트리 촬영)

▲ 32강 출전 선수들이 연습 후 시합을 진행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오후 2시부터 본선 관람을 위한 입장 시작 (사진: 국민트리 촬영)

▲ 16강 선수 중 유일한 외국인 선수였던 Nemo 선수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던 광광 선수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경기를 지켜보며 열렬한 반응을 보인 헌터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16강 종료 후 퀴즈 이벤트로 경품을 제공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인플루언서 푸린, 안녕수아와 현장 매치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와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