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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의 마법 계열 스킬은 화려한 이펙트를 동반합니다. 유저들은 이런 마법 계열 스킬을 다량으로 난사하는 빌드를 선호하며, 더 많이, 더 빠르게 발동하는 스킬 빌드를 짜곤 하죠. 그런데 이런 빌드는 컴퓨터에게 썩2025.02.06 12:00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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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게임에서는 각 구역을 지도라고 부른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엔드 게임은 잔혹 난도 액트 3 클리어 후 은신처에서 시작한다. 지도 장치를 통해 월드 맵을 펼치고, 지도를 공략해 활동 영역을 확장, 아이템2025.02.05 09:15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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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무기, 방어구를 지난 시간에 정리했다. 이번에 정리한 부위는 반지, 목걸이, 허리띠로, 이른바 장신구다. 반지는 2개, 목걸이와 허리띠는 1개만 착용 가능하며, 저항과 아이템 확률 증가 등2025.02.04 10:26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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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의 패시브 스킬(=노드) 페이지는 노드만 관리하는 공간이 아니다. 페이지 곳곳에는 포인트를 투자해 개방할 수 있는 빈 홈이 있다. 여기에 주얼 아이템을 삽입해 효과를 누린다. 주얼이 노드 하나 몫을 하는 셈이2025.02.03 09:42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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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코어 SSF를 제외한 모든 차트에서 순위 변동 발생 (자료: 국민트리 제작)긴 설 연휴가 막을 내렸습니다. 금요일 휴가를 썼다면 연휴가 조금 더 길어지지만, 그건 제쳐두기로 하죠. '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랭킹 차트는 하드코어 SSF2025.01.31 17:57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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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를 즐기다 보면 간혹 외부의 방해가 생기곤 하죠. 이 방해를 소중한 반려 동물이 한다면 어떨까요? 해외에서 흔한 앵무새가 주인의 모니터에 앉아, 하필이면 미니맵 부분만 가리면서 게임을 방해한다는 하소연이2025.01.30 11:09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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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자세히 설명하는 정보는 많지 않다. 그중 환영 크래프팅은 스킬 포인트를 아끼며, 원하는 노드를 하나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말 유용한데, 사용법을 따로 알려주지 않아 설명을2025.01.29 18:08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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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 (이하 POE 2)'엔 일반~희귀 등급뿐만 아니라 특정 효과를 고정으로 지닌 '고유 아이템'이 있다. 옵션이 무작위로 설정되는 일반~희귀 아이템과 다르게 정해진 고유 옵션을 지녔다. 덕분에 각종 빌드에서 필수로 쓰이는 고유2025.01.28 15:55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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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캐릭터 육성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많은 유저가 빌드 정보를 공유 중이지만, 자세한 메커니즘은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가 많다. 이에 국민트리가 인기 빌드 메커니즘을 소개한 바 있는데, 빌드 설계의 기본2025.01.27 11:48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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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링 리저네어의 약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이번 주 '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젬링 리저네어가 크게 약진했습니다. 아니, 신이 나서 전력 질주하고 있죠. 1월 들어 조금씩 순위 등반 중이었는데, 갑자기 존재감2025.01.24 19:14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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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나만의 빌드를 꾸릴 수 있는 자유도가 최대 장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상천외한 빌드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죠. 레딧에선 한 젬링 리저네어 유저가 체력의 절반 가까운 수치를 초당 회복하는 빌드를 선보여2025.01.23 14:59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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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워리어 유저는 대부분 거인의 피 키스톤을 찍고, 양손 둔기와 방패를 드는 걸 선호한다. 딜량과 생존을 모두 잡기 위해서다. 물론, 모든 유저가 방검, 아니 '방둔' 조합을 선호하는 건 아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양2025.01.22 20:22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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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고유 장비 매물이 풀리면서 이를 활용한 빌드가 늘고 있다. 지난 시간 소개한 시신걸음 패스파인더 빌드가 좋은 예시다. 흥미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고유 등급 신발을 활용한 '짓발가락' 빌드가 부상했다.2025.01.21 17:59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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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에서 '○버튼'이라는 용어가 쓰인다. 빌드 기믹 사용에 스킬을 몇 개 써야 하는 지를 말하는 단어다. 대체로 누를 버튼이 적을수록 우수한 빌드로 평가한다. 자연스레 대부분 유저는 1, 2버튼 내로 모든 성능2025.01.20 10:45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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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존재감을 뽐내기 시작한 패스파인더 (자료: 국민트리 제작)'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스톰위버와 인보커가 지분을 늘렸고, 패스파인더가 각 모드에서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인퍼널리스트는 여2025.01.17 18:52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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