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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많은 요소를 계승했다. 그래서 전작을 경험한 유저의 콘텐츠 이해도가 더 높고, 게임 플레이에서 앞서 갈 여지가 크다. 더 나아가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유용한 빌드를 재현하려2025.01.13 10:24김태호 기자 -
'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인벤토리와 창고 관리에는 손이 많이 간다. 아이템마다 차지하는 공간이 다르고, 많이 파밍하는 게 플레이의 기본 전제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은 이렇게 쌓이는 아이템 중 미가공 스킬 젬에 주목했다. 관리 방2025.01.09 09:54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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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일반 등급 아이템을 마법, 희귀, 나아가 고유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크래프팅'이라고 부른다. 등급별 아이템이 드롭되기는 하지만, 원하는 옵션이나 장비가 무조건 드롭되는 건 아니다. 따라서, 직접2025.01.07 12:14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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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랭커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스톰위버와 인퍼널리스트다. 각각 소서리스와 위치의 상위 직종이고, 핵심 스탯은 지능이다. 두 직업은 생존 기제를 공유한다. 바로 '물질보다 정신', 올드 유저들이 종종 MOM2025.01.01 10:18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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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의 레인저는 상대적으로 키스톤 중요도가 낮다. 다르게 말하면 다른 직업 빌드보다 명확한 목표가 적은 셈이라 기준점을 잡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주 메카 랭킹 집계 기준 전직 중 하나인 데드아이2024.12.31 11:51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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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의 워리어는 근거리 공격(밀리) 직업이고, 주 속성은 힘이다. 패시브 스킬은 중앙에서 8시 방향으로 뻗는다. 같은 방향의 노드 가장자리에는 흥미로운 키스톤이 있는데, 일부 양손 무기를 한 손에 들 수 있도록하2024.12.30 09:46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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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메인 스토리는 액트 3까지 있다. 일반 난도를 마치면 잔혹 난도 액트 1로 넘어가고, 다시 액트 3을 공략하면 엔드 콘텐츠를 개방한다. 본격적인 파밍과 육성 고점을 목표로 달려야 할 시기다. 하지만, POE 2로 시리2024.12.25 14:14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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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의 매력은 다양한 빌드를 설계하는 자유도다. 이때 중요한 건 '정신력 젬'으로 얻는 유지형 버프 스킬이다. 특정 디버프,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하며 빌드 완성도를 높인다. 이 스킬은 별도의 자원 '정신력'을 요구2024.12.24 11:08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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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 파밍의 기본은 다다익선이다. 일단 아이템을 많이 캐고, 다양한 과정을 거쳐 필요한 걸 솎아낸다. 이 과정에서 많은 유저가 장비 옵션을 기준으로 삼는다. 한창 액트를 진행 중이라면 주목할 만한 옵션이 있다. 스탯과 저2024.12.18 12:37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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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유저가 직접 발로 뛰며 찾는 정보가 많다. 핵심 기능은 튜토리얼을 제공하지만, 그밖에 옵션과 아이템 파밍 등은 모두 유저들이 각자의 노력 끝에 찾아낸 정보다. 자연스럽게 채팅창과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2024.12.17 12:16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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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에서 P 버튼을 누르면 패시브 스킬 창이 나온다. 많은 유저가 노드라고도 부르는데, 전작에서 부르던 이름이 정착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레벨이 오를 때 특성 포인트 1점을 준다. POE 2는 레벨 업만으로는 스펙에2024.12.16 10:49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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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전작처럼 방대한 스킬과 패시브 노드를 준비했다. 덕분에 유저마다 다양한 빌드를 정립하는 중이고, 이후에도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와중 빌드를 선택한 유저들이 반드시 챙기는 게 있다. 바로 '생존 기2024.12.13 16:36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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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는 직업별로 2개의 전직을 준비했다. 전직 시 새로운 패시브 노드가 활성화되고, 더 강력한 능력을 얻는다. 다만, 전직을 위해선 퀘스트 '세케마의 시련'을 클리어해야 한다. 로그라이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디버2024.12.12 12:07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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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유저들은 액트 진행과 게임 파악을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았다. 그러던 중 유저들의 눈물을 쏙 빼놓은 통곡의 벽이 있다. 바로 액트 1 최종 보스 지오너 백작이다. 솔로 공략에 실패해 파티원을 구하는2024.12.11 14:37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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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이하 POE 2)' 얼리 액세스 오픈 후 많은 방랑자가 모여 빠르게 액트를 공략 중이다. 그런데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이하 POE)'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플레이 방식에 막히는 방랑자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정신력 젬 수급처, 생2024.12.10 11:53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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