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 AFK 꿀팁] 속성 피해 최대로! 기초던전 추천 파티
'킹 오브 파이터 AFK(이하 킹오파 AFK)'에는 성장재화를 얻을 수 있는 기초던전이 마련돼 있다. 각 던전은 특정 속성 파이터를 편성하면 그 수에 따라 속성 피해량이 증가해 보다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런데 일부 유저들은 속성에 상관없이 가장 레벨이 높은 파이터들로 편성하거나 시너지 효과를 챙기지 않아 던전을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국민트리가 각 던전에 맞는 속성 파이터들로 구성하면서, 시너지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추천 덱을 소개한다.
Q. 골드 러시 던전에는 어떤 파티를 꾸려야 하나요?
A. 쐐기2, 잠식2를 챙긴 달 속성 파이터 조합을 추천합니다.

우선 대량의 골드를 얻을 수 있는 ‘골드 러시’ 던전을 살펴보자. 해당 던전은 편성된 달 속성 파이터 1명당 속성 피해량이 오른다. 등장하는 보스인 G.G. 킹 슬라임은 처음에 1기만 나오는데, 체력이 다하면 5기의 G.G 슬라임으로 분열한다.
가장 추천하는 파티 조합은 ‘쿨라 - 스푸키 이오리 - 오로치 레오나 - 야시로 - 셸미’다. 전열에 야시로와 셸미를, 후열에 나머지 셋을 배치하는 형태다. 이렇게 구성하면 시너지 효과로 쐐기 2, 잠식 2, 스페셜 1을 챙길 수 있다.
쿨라와 스푸키 이오리는 최근 랭킹전 상위권 유저들이 주목하고 있는 파이터로, 강력한 추가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야시로와 셸미로 쐐기 시너지까지 챙기면 적의 방어력을 낮춰 더 큰 피해를 준다.
펫은 지난 스푸키 나이트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했던 데모니오, 현재 진행 중인 ‘Cheer up’ 이벤트로 소환할 수 있는 ‘캔디샤벳’을 추천한다. 둘 다 시너지 효과는 잠식으로, 쿨라와 스푸키 이오리의 대미지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펫은 유니크 등급 이상에 시너지 효과가 있어 챙기기 쉽지 않으니, 만약 쐐기나 잠식 관련 펫이 없다면 가장 등급이 높은 펫을 채용하자.

Q. 암흑 무도관 던전 추천 파티는 무엇인가요?
A. 인내와 격노 시너지를 챙기는 마이, 아테나 조합을 권합니다.

또 다른 기초 던전인 암흑 무도관은 보스 처치 시 파이터 경험치를 보상으로 받는다. 해당 던전은 별 속성 파이터 1명당 속성 피해량이 증가한다. 보스는 D.스탄 1명만 등장하며 액티브와 피니시 스킬 모두 장풍형이라 아군 파이터의 반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추천 조합은 ‘마이 - 아테나 - 켄수 - 카스미 - 오로치 레오나’다. 전열에 카스미와 오로치 레오나를 세우고, 마이, 아테나, 켄수가 후열에서 대미지를 주는 전략이다. 이렇게 팀을 구성하면 인내 2, 격노 2, 스페셜 1 시너지가 발동한다.
카스미는 전열 편성 시 자신의 최대 HP가 20% 증가하고, 액티브 스킬 사용 시 같은 열 아군에게 2턴간 방어력 증가 버프를 제공해 단단하게 버틸 수 있다. 오로치 레오나는 패시브 스킬 효과인 불사로 1턴간 HP가 1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적들의 공격을 잘 받아낸다.
마이는 현재 랭커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격노 시너지 파이터 중 하나로, 피니시 스킬 사용 시 PG를 대거 돌려받아 빠르게 다시 피니시 스킬을 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아테나는 같은 열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와 치명 피해 증가를 제공해 마이의 대미지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켄수는 마이의 격노 시너지 활성화를 위해 들어간다. 별 속성 레전드 파이터 중 격노 시너지는 쉔 우와 켄수가 있는데, 둘 중 누굴 넣어도 상관없다. 펫은 마이의 피니시 스킬 대미지를 높여줄 격노 시너지 펫 코요나 아노네 등을 추천한다.

Q. 분노의 도시에서는 어떤 파이터로 덱을 구성하나요?
A. 쿄, 스푸키 매츄어, 테리 등 강력한 화력의 파이터를 써보세요.

마지막 기초 던전은 럭키 라이드 재화인 연료를 수급하는 분노의 도시다. 해당 던전은 해 속성 파이터 인원수에 따라 속성 피해량이 증가한다. 적으로는 죠니, 제레미, 제임스 등 다수의 습격자가 4번의 웨이브에 걸쳐 등장한다.
이 던전에서는 ‘쿄 - 스푸키 매츄어 - 테리 - 치즈루 - 오로치 레오나’를 편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회피가 가능한 치즈루와 불사가 있는 오로치 레오나가 전열에서 버텨주고, 쿄, 스푸키 매츄어, 테리가 화력을 내뿜는 구성이다. 이대로 편성하면 처형 2, 격노 2, 스페셜 1 시너지가 완성된다.
쿄와 테리는 등장 이후 랭커들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메인 딜러다. 쿄는 메카 랭킹 집계 기준 랭킹전 픽률 1위, 테리는 3위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최근 추가된 처형 파이터 스푸키 매추어는 강력한 대미지와 HP 회복, PG 수급 등 유용한 효과가 많아 테리의 시너지 파트너로 인기가 높다.
펫은 처형, 격노 시너지를 갖춘 펫이라면 누구든 좋다. 격노와 처형 각각 우수한 딜러를 구성해 놨기 때문이다. 치즈루가 없는 유저라면 메이텐쿤이 대체할 수 있고, 테리나 스푸키 매츄어가 없는 유저라면 KUSANAGI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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